2007년 02월 24일
나에겐 주말이 없는가?
일요일은 우리의 영혼을
세탁하는 타임아웃 같은 것입니다.
- 노아 벤샤의《빵장수 야곱 영혼의 양식》
1주일은 월.화.수.목.금.금.금. 입니다.
그러고 보니 토요일과 일요일은 없군요
일하느라 친구 만날 시간도 없고, 편하게 낮잠 잘 시간도 없는것 같다.
명절때 왔다갔다 고생해 피로가 많이 쌓인터라 또 시작되는 바쁜 업무에 홍역을 앓은 듯 몸도 마음도 지친다.
어제밤부터는 감기몸살인지, 온몸이 아프다.
고객이 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기위해 밤낮이고 머리를 조이면서 컴퓨터 앞에 집중을 한다.
곧 있을 진급시험공부며, 아직 진도가 반도 못나간 온라인 학습이며...
처음에 굳은 의지로 희망차게 시작했던 계획에 벌써 이런저런 핑계를 대고 있다.
무책임하게 미룰 수 없는 일들인데 계속 핑계거리만 늘어나는것 같다.
오늘은 금요일.. 다른 사람들은 토요일이라고 하는데.. 나는 토요일이 없다.
그래도.. 바쁠 수록 더 많은 일을 하지 않겠는가?
다시한번 힘차게 시작해보자! 화이팅!
우리모두 화이팅!!

예전에 주말에 인사동갔을때 찍어본 우산들....
벌써 봄이네요.. 바로 엇그제 얼음이 걸린 우산을 봤었는데....
# by | 2007/02/24 10:50 | 트랙백(3) | 덧글(0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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